농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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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커피(YOKH COFFEE)' 는
 아카족 언어로 '맛있는 커피' 라는 뜻입니다. 커피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브라질 커피와 에디오피아 커피가 떠오릅니다.또한 태국 커피라고 하면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약간의 선입견이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요크커피는 태국의 북쪽 산악지역 치앙라이 정글속 해발 1200m~1600 m 의  고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로서 태국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관리되는 100% 무공해 아라비카 커피입니다. 요크커피는 매년 태국정부로부터 커피품질 테스트에서도 최상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그 맛과 향이 풍부한 100% 무공해 커피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커피의 모든 생산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하여 그 품질이 우수합니다.최근에는 태국 뿐 아니라 유럽의 유명한 큐그레이더가 즐겨찾는 스페셜티 커피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커피농장을 운영하여 고산족의 삶의 질 향상시키고 있으며 태국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정한  맛있는 커피입니다. 
요크커피는 다크초콜릿맛에 헤이즐럿향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바디감, 레몬향이 첨가되어 세련된 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아몬드향의 깊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요크는 아카족 언어로 맛있다는 의미로 요크커피는 맛있는 커피라는 뜻입니다.

태국 도이창 지역 요크커피(Yokh coffee)
태국 팡콘 요크커피 (Yokh coffee) 태국북부 치앙라이에 위치한 도이창산 팡콘 마을은 해발 1,400에서 1,600m의 고산지대에 있어 커피를 생산하기에 아주 좋은 기후와 토지 그리고 환경을 가지고 있어 스페셜티 커피로서 100% 유기농 아라비카를 생산하고 있다.
팡콘 요크커피(Yokh Coffee )의 출생, 태국커피의 대부분은 아카족이라는 소수민족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데 도이창의 팡콘마을에는 1989년부터 처음 커피를 시작하였다.
특히 팡콘 요크커피는 태국정부와 미국의 도움으로 티피카 계열의 블루마운틴 품종이 들어와 생산하게 되었다. 팡콘 요크커피는 1995년 태국전역 커피대회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2012년과 2013년 연이어 태국커피대회에서 (Thailand Coffee Compotation Championship)우승을 하면서 더 많은 유명세를 갖게 되었다.
저가의 공급으로 커피를 생산하는 아카족들은 넉넉치 않은 수입으로 어려운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2010년 이영기 선교사가 아카족들의 생활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요크커피(Yokh Coffe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한국과 일본, 미국등으로 수출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팡콘마을의 커피는 요크커피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도한정원 시실리에서는 현지 이영기 선교사님을 통해 요크커피의 종자를 들여와 2020년2월에 파종한 커피나무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태국 도이창지역